지난 27일 3시 디마갤러리에서 《WOLO: We Only Live Once》전시의 오픈식이 있었습니다.
행사에는 최용혁 총장님, 안성 예총 이상헌 회장님, 무형문화재 안성 향당무 유청자 회장님 등
안성 지역의 문화예술단체 관계자 분들과 교직원,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전시가 있기까지 애써주신 모든 분과 참석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WOLO: We Only Live Once》는 내년 2월까지 오픈하며
전시장을 찾은 단체 관람객을 대상으로 무대 장치에 쓰이는 오토마타(Automata) 모형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 바랍니다.
※ 관련문의 : 031-670-6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