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시 > 지난전시
            
            지난전시
            
                 
                    
                    
                        
                            - 
                                
‘겨울 너머 봄’ 
                             
                            - 
                                
                                    - 작    가
 
                                    - 김영태, 김인수, 김흥수, 마리로랑샹, 박영선, 샤 토, 송기성, 살바도르 달리, 오승우, 이두식, 이수억, 이승환, 이주영, 이 황, 임직순
 
                                
                             
                            - 
                                
                                    - 기    간
 
                                    - 20150323 ~ 20150425
 
                                
                             
                            - 
                                
                                    - 장    소
 
                                    - DIMA갤러리
 
                                
                             
                            - 
                                
                                    - 설    명
 
                                    - 2015년 신학기를 맞이하여 아지랑이, 부드러운 바람, 반짝이는 빛과 같은 봄의 요소들을 아련한 풍경 속에 담아낸 전시이다. 온기 머금은 진달래, 매화는 캔버스의 화폭 안에서 봄기운의 바람에 하늘거리며 산속 골짜기 어귀마다 봄소식을 알리며 흐드러지게 피어난 모습으로 다가온다. 
 
                                
                             
                        
                     
                 
                작품소개
                
                
                    
                        
                            
                                
                                
                                    - 
                                        
                                            
                                            	
                                            
                                            
                                                김흥수, 봄 풍경
                                            
                                         
                                     
                                
                                    - 
                                        
                                            
                                            	
                                            
                                            
                                                박영선, 춘경
                                            
                                         
                                     
                                
                                    - 
                                        
                                            
                                            	
                                            
                                            
                                                샤토, 풍경
                                            
                                         
                                     
                                
                                    - 
                                        
                                            
                                            	
                                            
                                            
                                                이주영, 장미
                                            
                                         
                                     
                                
                                    - 
                                        
                                            
                                            	
                                            
                                            
                                                임직순, 정을 나눈 소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