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7일 디마갤러리에서는 《사군자, 사유의 창窓》참여작가인 유미란 화가님을 모시고 작가와의 대화 시간을 가졌습니다. 패션스타일리스트과 학생 20명이 작가님께 직접 작품설명을 듣고, 작품에 사용된 재료로 책갈피를 만들어보는 체험을 하였습니다.
디마갤러리는 전시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예술 경험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10~12월에는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시연계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오니 꾸준한 관심 부탁드립니다.
※ 관련문의 : 031-670-6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