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캘린더

    • [국립중앙박물관] 어느 수집가의 초대
    • 기간 : 상설(온라인)

      장소 : 국립중앙박물관



      유튜브를 방문하여 감상해주세요.

      https://youtu.be/qvEl7QT4WjM

       

      어느 수집가의 안목과 취향을,

      수집품에 담긴 인류의 오랜 경험과 지혜를 만나는 전시


      어느 수집가가 여러분을 집으로 초대합니다.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수많은 수집품이 수집가의 집에 가득 차 있습니다. 수집품에는 상상력을 펼치며 끊임없이 경계를 넘어온 인류의 궤적과 지혜가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그 수집가는 자신의 수집품 속 인류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싶어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수집품에는 어떠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을까요?


      이번 전시는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이 함께 준비하고, 광주시립미술관, 대구미술관, 박수근미술관, 이중섭미술관, 전남도립미술관이 함께 출품했습니다.


      박은영 아나운서와 전시의 기획자 이수경 학예연구관이 ´어느 수집가의 초대 - 고故 이건희 회장 기증 1주년 기념전´ 전시실로 여러분을 안내합니다.


      o 전시명: 어느 수집가의 초대 - 고故 이건희 회장 기증 1주년 기념전

      o 기   간: 2022. 4. 28.(목)~2022. 8. 28.(일)

      o 공동주최: 국립중앙박물관·국립현대미술관

      o 장    소: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

      o 전시품: 정선 《인왕제색도》(국보), 《금동보살삼존상》(국보), 김환기 《산울림》, 클로드 모네 《수련》, 이중섭 《황소》, 박수근 《한일》 등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및 공립미술관 5개처 이건희 컬렉션 35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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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현대미술관] MMCA 이건희컬렉션 특별전: 이중섭
    • 기간 : 2022. 8. 12. ~ 2023. 4. 23.

      장소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1층, 1전시실


      ≪MMCA 이건희컬렉션 특별전: 이중섭≫은 삼성그룹 고(故) 이건희 회장의 유족에게 2021년 4월 기증받은 1,488점 중 이중섭의 작품 90여 점과 국립현대미술관의 이중섭 기소장품 10점을 모아 100여 점으로 구성한 전시이다. 이번 전시는 이건희컬렉션을 중심으로 한 두 번째 전시로 국립현대미술관의 소장품으로 양질의 한국미술을 소개하고, 대중에게 희소가치가 높은 작품의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중섭(1916-1956)은 힘들고 어려웠던 삶 속에서도 그림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았던 ‘정직한 화공’이자 일제강점기부터 ‘소’를 그려낸 민족의 화가로 알려져 있다. 1970년대 이후 이중섭에 관한 전시, 영화, 연극, 소설 등이 꾸준히 만들어지면서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국민화가이기도 하다. ≪MMCA 이건희컬렉션 특별전: 이중섭≫은 국립현대미술관의 소장품으로 이중섭을 다시 보는 시도로서 그간 미술관이 축적해온 미술품 수집과 연구 기능을 전시로 풀어낸 것이다. 전시에서는 이중섭의 작품세계를 1940년대와 1950년대로 나누어 소개한다. 1940년대는 이중섭이 일본 유학시기와 원산에서 작업한 연필화와 엽서화를 전시하며, 1950년대는 통영, 서울, 대구에서 그린 전성기의 작품 및 은지화, 편지화 등으로 나눠 구성했다. 전시는 재료와 연대를 조합해 예술가 이중섭과 인간 이중섭을 고루 반영하고, 이중섭의 면면을 보여주려 한다.

      비루한 현실에서도 이상을 그려낼 줄 알았던 화가 이중섭의 삶과 예술이 이건희컬렉션을 통해 더 많은 사람에게 가닿기를 희망하며, 이 기회를 통해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에 대한 이해와 활용도가 한층 더 높아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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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비나 미술관] 메타버스 전시
    • 기간 : 상설(온라인)

      장소 : https://vr.miceview.kr/ZR074 


      2022년 7월, 공간적, 시간적 제약이 따르는 대면 접근에 대한물리적인 장벽을 허물고 동시접속의 인원 제한이 없으며, 자유로운 관람 경험이 제공되는 가상미술관인 메타버스 사비나미술관을 개관합니다.


      메타버스 사비나미술관은 메타버스 내에서 작가들의 작품과 함께 다양한 온라인채널(VR전시, 인터뷰, 포트폴리오 등)이 활용되어 이용자 중심의 관람환경을 조성해 관람객에게 적극적이고 능독적인 미술관 경험을 선사해 예술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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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공예박물관] 공예, 시간과 경계를 넘다
    • 기간 : 2022. 6. 14. ~ 8. 15.

      장소 : 전시1동 3층 기획전시실



      공예는 시대에 따라 소재와 제작 방식, 형태적 특성, 그리고 개념 등을 달리해 왔다. 서울공예박물관 개관특별전 [공예, 시간과 경계를 넘다]전은 현대성을 추구하는 공예교육이 실시된 이래, 전개되고 있는 한국 현대공예의 양상을 살펴보기 위해 기획되었다. 현대성이란 인간 본연의 사상과 감성을 중심에 두고 삶을 영위하는 것에서 출발한다. 그래서 현대적 작품이란 그 안에 작가의 생각과 감정이 충분히 녹아들어 창의적으로 제작됐을 때 성립한다. 광복 이후 지금까지 공예가들은 전통의 계승 문제, 조형예술로서 공예의 가능성, 한결 편리하고 격조 있는 생활을 위한 공예의 쓰임과 기능, 그리고 새로운 재료와 제작 기술의 실험 등을 현대성이라는 화두 안에서 끊임없이 모색하고 있다. 도자, 목木, 유리 공예를 중심으로 한 지난 1부 전시에 이어 금속, 섬유, 옻칠 분야 공예가들의 작품을 통해 시간과 경계를 넘나드는 우리 현대공예의 현주소를 만나보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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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부스 갤러리] 꿈의화원 Le Jardin Fantome
    • 기간 : 2022. 7. 28. ~ 9. 18

      장소 : 알부스 갤러리


      알부스 갤러리는 2022년 7월 28일부터 9월 18일까지 일러스트레이터 티보 에렘의 개인전 [르 자르뎅 판톰 : 꿈의 화원]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2018년 알부스에서 전시한 첫 개인전 이후 4년 만에 열리는 두 번째 개인전으로 그의 확장된 작품세계이자 새로운 연작으로 펼쳐나갈 미지의 화원에 관한 이야기가 공개된다. 작가는 단순한 수집가로서가 아닌 뛰어난 관찰자로서 그가 내린 씨앗에서 꽃 혹은 나무로 성장하는 일련의 과정을 오랫동안 지켜보았다. 그에게 화원은 보통의 일상, 작업 세계를 표현하는 도구이자 자기 자신을 반영하는 매개이며, 동시에 과거와 현재, 현실과 허구가 모두 담긴 상상의 공간이다. 이번 티보 에렘 전은 약 30여 점의 분재 시리즈와 신작 <호텔 팬텀>을 비롯해 대형 꽃 작업, 큰 규모로 돌아온 나무 연작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하층에서는 최근 방영된 SBS 드라마 “그 해 우리는”에 소개되었던 원화 일부를 전시하며, 그동안 출간된 책과 함께 여러 스케치 작업들을 새롭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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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현대미술관] ASMR-디지털 미디어 시대의 친밀감과 돌봄
    • 기간 : 상설(온라인)
      장소 : 국립현대미술관

      워치 앤 칠 2.0 전시연계 강연 x 퍼포먼스 「ASMR-디지털 미디어 시대의 친밀감과 돌봄」

      ≪감각의 공간, 워치 앤 칠 2.0≫전시 연계 행사로 「ASMR-디지털 미디어 시대의 친밀감과 돌봄」 강연 및 퍼포먼스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개최되었다. 퍼포먼스 학자 이소림(펜실베니아 대학교 교수)의 디지털 시대의 사적인 친밀감과 돌봄을 가능하게 하는 ASMR에 관한 연구 소개를 시작으로 ASMR 아티스트이자 유튜브 크리에이터 미니유, 우노의 사일런트 디스코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 일시: 2022. 7. 6.(수), 17:00-18:30
      ●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7전시실
      ● 후원: 테라로사, 메타 오픈 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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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현대미술관] 감각의 공간, 워치 앤 칠 2.0
    • 기간 : 2022. 6. 10. ~ 9. 12.

      장소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지하1층, 6전시실, 온라인 플랫폼


      미술을 공유하는 동시대적 방식을 탐색하는 ‘워치 앤 칠(https://watchandchill.kr)‘은 MMCA가 구축한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를 중심으로 한 국제 협력 프로젝트이다. 다자간 교류를 통해 미술한류를 시도하는 ‘워치 앤 칠‘은 3개년 사업으로 계획되었으며, 2021년 아시아 지역 미술관 협력에 이어 올해는 유럽과 중동의 주요 미술관과 협력을 확장한다.


      국립현대미술관과 아랍에미리트의 샤르자미술재단(SAF), 스웨덴 국립건축·디자인센터 아크데스(ArkDes)의 미디어 소장품 및 지역 작가들의 작품을 온라인 플랫폼에 공유해 관람객이 스트리밍 구독을 통해 작품을 감상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서울에서 개최되는 오프라인 쇼케이스 전시를 시작으로, 협력 미술관에서도 물리적으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국제 순회전이 개최될 예정이다. ‘워치 앤 칠‘ 시즌 2의 주제는 “감각의 공간”으로 디지털로 번안된 동시대적 감각 체계를 고찰하고자 한다. 보는 촉각, 조정된 투영, 트랜스 x 움직임, 내 영혼의 비트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스크린 너머 공감각적 유대를 확장하는 미디어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기술 이면의 다층적 인간성을 사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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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문박물관] 롱플레잉
    • 기간 : 2022. 7. 15. ~ 10. 9.

      장소 : 신문박물관 6층 미디어 라운지


      신문박물관은 동아방송(DBS, 1963─1980)이 청취자와 희로애락을 나눴던 LP(Long-Playing Record)를 공개하는 ≪롱플레잉≫을 개최합니다.


      20세기 중반 등장한 음반 규격 LP는 기존의 SP(Standard-Playing Record)가 지닌 한계를 극복하며 장시간 음악 재생의 시대를 엽니다. 이는 ‘앨범’이라는 음악 생산의 새로운 기준과 ‘아티스트’로서 가수, 소비의 주체 ‘대중’의 등장을 알리는 신호탄이었습니다. 전시는 SP, LP, 턴테이블 등 음악 재생 장치와 신문이 기록한 시대상을 통해 LP의 문화사적 의미를 살펴봅니다.


      동아방송은 시사와 오락을 넘나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대중을 라디오 앞으로, 음악을 일상으로 이끈 우리나라 1세대 민영방송입니다. 전시 공간 미디어 라운지는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LP를 활용했던 모습을 재현합니다. 디스크자키(DJ)의 개성이 담긴 음반이 청취자에게 전해지는 과정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카세트테이프, CD, MP3의 등장으로 LP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듯 했으나 최근 레트로 열풍에 힘입어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전시는 ‘아날로그 부활’ 시대에 새롭게 생성되는 레코드 문화의 동시대적 가능성을 알아봅니다.


      동글납작한 원판에는 시대의 소리가 새겨져 있습니다. 신문박물관이 마련한 ≪롱플레잉≫에서 LP 음반이 들려주는 문화적 풍경을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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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립미술관] 장-미셸 오토니엘: 정원과 정원
    • 기간 : 2022. 6. 16. ~ 2022. 8. 7.

      장소 : 서울시립미술관 1층 전시실, 야외조각공원


      《장-미셸 오토니엘: 정원과 정원》은 ‘유리구슬 조각’으로 잘 알려진 프랑스의 대표적인 현대미술가 장-미셸 오토니엘의 개인전으로 작가가 최근 10여 년 동안 발전시킨 회화, 조각, 설치작품 70여 점을 선보입니다. 오토니엘은 1980년대 후반부터 개인적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권의 관습, 신화적 상상력 등을 엮어 작가만의 섬세한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작품을 선보여 왔으며, 미술관 밖의 공간에서 대중의 삶과 자연, 역사와 건축과의 만남을 시도해왔습니다. 이번 전시 《장-미셸 오토니엘: 정원과 정원》은 오토니엘의 이러한 공공 야외 설치작업의 연장선상에서 서울시립미술관과 야외조각공원, 그리고 덕수궁에서 전개됨으로써 다양한 공간과 대중에 접근합니다. 

      영롱하게 빛나는 오토니엘의 작품은 언뜻 아름답기만 한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작품과 대화의 시간을 보낸다면 그 이면에 불안과 상처 등이 공존함을 알 수 있습니다. 수공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생긴 유리의 흔적은 구슬 하나에서는 흠집으로 보이지만 구슬이 꿰어져 완성된 목걸이에서는 조화로운 아름다움을 보여줍니다. 아름다움이 상처를 통해 더욱 빛나듯, 정원의 자연에서 새로운 생명은 죽음에서 양분을 얻어 소생하며, 인간의 삶 역시 고통의 과정이 역설적으로 희망을 당겨옵니다. 오토니엘은 정원이 품고 있는 이 같은 우주의 비밀과 경이를 작품을 통해 전달함으로써 자신이 그러했던 것처럼 관람객 역시 현실의 불안과 상처를 마주하고 다시 세상에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을 꿈꾸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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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NGSHALL TV] 당신이 몰랐던 윤병락 작가의 사과 이야기
    • 기간 : 상시(온라인)

      출처 : GONGSHALL TV


      저번 주 막을 내린 윤병락 개인전 [ 윤병락 : 아카이브 Yoon Byung-rock : Archive ]와 관련하여 

      작가의 작품세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영상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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