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캘린더

    • [국립현대미술관] 미술로, 세계로
    • 기간 : 2022. 1. 20. ~ 6. 12.

      장소 :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1970년대부터 2000년에 이르기까지 국립현대미술관 국제미술 소장품의 수집활동과 전개를 살펴보는 전시이다. 1978년부터 수집해온 다양한 국적의 해외작가 96명의 조각, 드로잉, 회화 등 104점을 전시한다. 이 가운데 초창기 수집 작품 등 절반 이상의 작품이 수집 이후 처음 관람객에 공개된다. 마지막으로 전시된 지 30년여 만에 처음으로 수장고를 벗어나 전시에 출품되는 것도 상당수이다.


      1980년대 후반과 1990년대 초반, 20세기 전반을 지배했던 동서 냉전시대가 저물고, 화합과 번영의 시대를 맞아 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전 세계가 하나로 연결될 것이라는 기대에 차 있었다. 특히 우리나라는 1988년 제24회 서울올림픽 개최 소식에 온 나라가 국가경쟁력 강화를 향한 열망에 휩싸였고, 사회 전반에 걸친 ‘국제화’ 분위기가 한껏 고조되었다. 미술계 또한 예외가 아니어서 한국미술의 해외진출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는 한편, 해외미술의 국내 유입도 다양한 경로와 방식으로 확장되기 시작했다. 이번 전시는 1980-90년대를 관통했던 ‘세계화’ 라는 시대적 맥락 속에서 국제미술 소장품의 수집배경과 의의를 찾아가는 데 주력하였다. 2000년 이전에 수집된 국립현대미술관 국제미술 소장품이 사회 전반의 ‘세계화’를 향한 열망에 따른 양적인 확장에 집중한 것이었다면 2000년 이후는 작가와 작품이 갖는 동시대미술로서의 가치와 선택에 집중한 측면이 크다.


      전시는 한국미술의 국제교류 양상과 국립현대미술관 국제미술 소장품 수집의 연관성을 중심으로 ‘한국 방문 해외미술’, ‘미술교유, 미술교류’, ‘그림으로 보는 세계’, ‘서울은 세계로, 세계는 서울로’‘미술, 세상을 보는 창’ 등 5부로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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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평군립미술관] 미술관은 진화한다
    • 기간 : 2021.12.17. ~ 2022.2.27.

      장소 : 양평군립미술관


      양평군립미술관은 개관 10주년을 기념하여 그동안 미술관의 역사와 함께 해온 국내외 대표적인 미디어아트 작가들과 동시대 미술문화를 조명하고자 한다. 더불어 전시를 통해 인공지능, 미디어설치, 미디어파사드, AR, VR, 3D맵핑과 같이 과학과 예술이 만나 융합되는 포스트 미디어아트를 제시하여 더욱 진화된 양평미술문화의 구심점 역할을 강화하고자 한다. 양평군립미술관은 양평의 지역문화를 중심으로 한 주제를 가지고 계절에 맞추어 독창적이고 특징적으로 현대미술을 소개하며 새로운 미술문화를 창출해내고 있다. 특히 매해 겨울, 예술과 과학이 융합된 다원예술을 소개하며 과학과 예술의 융복합으로 탄생되는 미디어아트를 통해 장르에 대한 새로운 접근과 다양한 예술적 가치를 생산해왔다.이번 전시는 개관 10주년을 기념하여 국내외, 다양한 지역에서 활발한 예술적 성과를 보인 작가들과 함께하며 이들이 양평, 그리고 양평군립미술관에 대해 가진 각각의 인상을 빛과 함께 구현된 융복합의 가시적인 창조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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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가람미술관] 초현실주의 거장들: 로테르담 보이만스 판 뵈닝언 박물관 걸작展
    • 기간 : 2021. 11. 27. ~ 2022. 3. 6.

      장소 :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3층


      본 전시에서 소개되는 모든 작품은 네덜란드 로테르담에 위치한 보이만스 판뵈닝언 박물관의 걸작전으로, 이 박물관은 네덜란드뿐 아니라 유럽 전역에서 가장 큰 초현실주의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는 독보적인 미술관이다. 대표적으로 초현실주의 작가인 살바도르 달리, 르네 마그리트, 호안 미로, 만 레이 등의 작품을 보유하고 있다.

      20세기 초에 파리에서 등장한 초현실주의자들은 꿈과 욕망의 세계를 밝히고 무의식을 파헤치며 놀랍고 기이한 행태로 일상을 뒤엎었으며, 이들은 무의식적 욕망을 예술로 표출하면서 예술의 사유 영역을 확장시켰고 현대예술 발전에 기여하였다. 초현실주의자의 사고방식은 오늘날의 예술에도 여전히 영향을 주고 있다.

      본 전시에서는 20세기 초 근대 예술의 혁명을 일으킨 마르셀 뒤샹, 초현실주의의 아버지인 살바도르 달리, 초현실주의를 창시한 앙드레 브르통의 대표작부터 한국인에게도 친숙한 벨기에 초현실주의자 르네 마그리트의 작품까지 유럽의 20세기 초를 풍미한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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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DP] 살바도르 달리 : Imagination and Reality
    • 기간 : 2021. 11. 27. ~ 2022. 3. 20.

      장소 :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디자인 전시관


      이번 기획전은 스페인의 초현실주의 거장 '살바도르 달리(Salvador Dali)'의 국내 최초 대규모 회고전이다. 스페인 피게레스에 위치한 달리 극장 박물관을 중심으로 레이나 소피아 국립미술관, 미국 플로리다의 살바도르 달리 미술관의 소장품으로 구성된다. 살바도르 달리 재단과 7년여간의 협업을 통해 기획된 이번 회고전은 전 생애에 걸친 달리의 폭발적인 예술 세계를 연대기 순으로 소개하고, 다방면으로 천재적인 영감을 지녔던 작가의 행적을 좇는다. 회화뿐 아니라 영화와 패션, 광고, 디자인 영역에서도 활발하게 영향을 끼쳤던 달리의 기발하고 독특한 작업 등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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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현대미술관] 《MMCA 이건희컬렉션 특별전: 한국미술명작》 국립현대미술관 큐레이터 전시투어
    • 기간 : 상시(온라인)
      장소 : 국립현대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에서 고 이건희 회장의 대규모의 파격적인 기증으로
      세간에 화제가 되었던 작품들을 전시로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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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기의 기증 
      '이건희컬렉션' 

      20세기 초·중반 
      한국미술 대표작 전시

      김환기, 박수근, 이중섭, 장욱진, 유영국 등
      한국인이 사랑하는 거장 34명

      8월 26일 오후 4시, 국립현대미술관 네이버 TV 채널에서 《MMCA 이건희컬렉션 특별전: 한국미술명작》 전시를 박미화 학예연구관의 설명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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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바나미술관] 한글, 공감각을 깨우다 - 눈, 코, 귀, 입, 몸으로 느끼는 우리말
    • 기간 : 2021. 10. 1. ~ 12. 23.

      장소 : 사비나미술관 기획전시실 2F, 3F


      사비나미술관은 2021년 융·복합 기획전 《한글, 공감각을 깨우다 - 눈, 코, 귀, 입, 몸으로 느끼는 우리말》을 개최한다. 본 전시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문자 중 가장 창의적이고 과학적이라는 평가를 받은 우리 고유의 문자인 한글의 공감각적 요소에 주목해 기획된 전시다.

      이번 전시에서는 참여 작가들이 한글의 소리, 형태, 구조 등의 다양한 공감각적 접근방식으로 재해석해 새롭게 창작된 회화, 조각, 설치, 영상 등 총 50여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이러한 작품들은 시각, 미각, 청각, 촉각, 후각 등 복합 감각을 자극해 단순히 한글을 보고 읽는 2차원적 틀에서 벗어나 오감을 활용해 느끼고 체험하며 관객이 즐겁게 작품에 몰입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사비나미술관은 본 전시를 통해 한글을 공감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형식의 시각예술 작품을 소개하며 한글의 문화적 가치와 의미를 재조명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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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맞춤아트홀] 류연복의 그리움을 새기다
    • 기간 : 2021. 10. 5. ~ 10. 20.

      장소 : 안성맞춤아트홀 전시실(주민편의동 1층)


      안성의 대표적인 문화예술기관 안성맞춤아트홀에서 가을을 맞아 10월 5일 《류연복의 그리움을 새기다》 전시를 개막했다.

      류연복 작가는 1980년대부터 1990년대 중반까지 벽화운동과 걸개그림 등 민중 미술 작업을 통해 한국 현대사를 그림으로 기록한 민주화 운동 중심에 섰던 대표적인 민중화가이다. 민중 미술은 사회변화에 중요한 역할을 했던 한 분야로, 류연복 작가는 단순하지만 힘있는 선과 거침없는 내용으로 민중의 목소리를 표현해왔다. 1990년 초부터 경기도 안성에 자리잡아 숲과 강, 닭 등 아름다운 자연과 소박한 소재를 작품에 담으며 생명에 대한 경이로움을 주제로 작품 활동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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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현대미술관] 우리 집에서, 워치 앤 칠
    • 기간 : 2021. 8. 24. ~ 10. 24.

      장소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6전시실


      '워치 앤 칠'은 온라인 플랫폼(https://watchandchill.kr)을 통해 전 세계 구독자를 대상으로 공개하는 구독형 스트리밍 서비스다. 온라인 플랫폼과 함께 쇼케이스 전시 '우리 집에서, 워치 앤 칠'을 통해 영상작품을 함께 선보이며 독특한 작품 감상 기회를 제공한다.

       

      국립현대미술관, 홍콩 M+미술관, 태국 마이얌현대미술관(MAIIAM), 필리핀 현대미술디자인미술관(MCAD)의 미디어 소장품을 중심으로 한 22점의 영상 작품을 공개한다.


      코로나19로 가속화된 디지털 시대의 행동 양식 변화와 그 대응 방안을 탐구하기 위해 국립현대미술관을 주축으로 아시아 4개 기관 큐레이터가 협력·구축했다.


      윤범모 국립현대미술관장은 아시아 4개국으로 올해 시작하는 아트 스트리밍 플랫폼은 유럽, 북남미까지 점차 확대되어 2022년은 진정한 미술한류의 원년이 될 것 이라며 한국미술 VR영상, 지금의 시대정신을 담은 유망작가 7인 신작프로젝트, 한국미술 검색이 용이한 영문 누리집, 한국미술개론서 영문판 발간 등 해외미술계에 한국미술을 격조 있게 선보여 미술장르의 국제 경쟁력을 확인하고, 미술시장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도록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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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립미술관] 메타_가든
    • 기간 : 2021. 7. 15. ~ 2021. 10. 31.

      장소 : 광주시립미술관 본관 제1, 2전시실


      오늘날 첨단 정보통신 기술이 사회 경제 전반에 융합되어 삶과 일의 방식에 혁신적인 변화를 예고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였다. 이런 상황아래 COVID-19 팬데믹(pandemic)은 우리의 삶을 너무나도 빠르게 비대면의 시대에 접하게 했다. 코로나 팬데믹 충격은 우리에게 온라인 비대면 현실을 강요하면서 사이버공간(cyberspace)을 대신해 인터넷 기술을 상징하는 새롭고 강력한 '메타버스(metaverse)'라는 용어를 급부상시켰다.

      또한 급변하는 과학기술의 발달은 여러 형태로 인간의 감정에 영향을 미치며 감각을 자극하고 빠른 속도로 세상과 사람들을 연결하는 소통 가능한 미디어 도구들을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하게 한다. 이는 현대미술의 영역에도 밀접하게 응용되어 새로운 융복합 예술을 탄생시킨다.


      [메타_가든]으로 초대받은 관람객은 각종 공학기술을 이용한 사이보그 소리나무를 통과해 새로운 통로로 이끌려 시간과 공간의 디지털 휴식동굴 속에서 빛과 소리로 가상의 자연 속 체험을 하게 된다. 평상시 감지하지 못했던 데이터화한 식물의 몸짓,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 속 공기 중 미세먼지, 저 멀리 남태평양 바다 속을 지나 물리적, 비물리적 상태가 공존하는 디지털 정원에 이른다. 가상 속 현실, 또는 현실 속 가상의 공간에 머물며 관람객은 스스로 작품의 일부가 되기도 한다. 과거, 현재, 미래를 담고 있는 바람과 물소리의 역사적 얘기를 상상하며 우리 자연의 근본적 원칙, 존재에 대한 물음, 그리고 스스로 움직이는 미래 식물의 신-생태계에 대안적 제안도 접한다. 마지막으로 [메타_가든] 여정에서 관람객은 기억 속 실시간 풍경을 끌어와 심리학적 힐링, 위안을 얻으며 현실로 돌아온다.


      머지앉아 우리 곁에 밀접하게 함께할 메타버스 속 인간 활동은 사이버 공간처럼 헛되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현실세계의 물질적 조건, 인간관계, 사회 영향력과 직접 연결되어 곧 가상이 실제가 되는 것이다. [메타_가든]전을 통해 앞으로 다가올 메타버스 시대에 대해 인지하고 비대면 관계 속에서 새로운 사회·물리적 소통의 감각을 가상의 테크놀로지 정원 속에서 체험할 수 있다.





      소리의 나무, 2021년, 정문열


      메타_가든 속 가상정원 21_ver, 2021년, 서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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