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캘린더

    • [사바나미술관] 한글, 공감각을 깨우다 - 눈, 코, 귀, 입, 몸으로 느끼는 우리말
    • 기간 : 2021. 10. 1. ~ 12. 23.

      장소 : 사비나미술관 기획전시실 2F, 3F


      사비나미술관은 2021년 융·복합 기획전 《한글, 공감각을 깨우다 - 눈, 코, 귀, 입, 몸으로 느끼는 우리말》을 개최한다. 본 전시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문자 중 가장 창의적이고 과학적이라는 평가를 받은 우리 고유의 문자인 한글의 공감각적 요소에 주목해 기획된 전시다.

      이번 전시에서는 참여 작가들이 한글의 소리, 형태, 구조 등의 다양한 공감각적 접근방식으로 재해석해 새롭게 창작된 회화, 조각, 설치, 영상 등 총 50여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이러한 작품들은 시각, 미각, 청각, 촉각, 후각 등 복합 감각을 자극해 단순히 한글을 보고 읽는 2차원적 틀에서 벗어나 오감을 활용해 느끼고 체험하며 관객이 즐겁게 작품에 몰입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사비나미술관은 본 전시를 통해 한글을 공감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형식의 시각예술 작품을 소개하며 한글의 문화적 가치와 의미를 재조명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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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맞춤아트홀] 류연복의 그리움을 새기다
    • 기간 : 2021. 10. 5. ~ 10. 20.

      장소 : 안성맞춤아트홀 전시실(주민편의동 1층)


      안성의 대표적인 문화예술기관 안성맞춤아트홀에서 가을을 맞아 10월 5일 《류연복의 그리움을 새기다》 전시를 개막했다.

      류연복 작가는 1980년대부터 1990년대 중반까지 벽화운동과 걸개그림 등 민중 미술 작업을 통해 한국 현대사를 그림으로 기록한 민주화 운동 중심에 섰던 대표적인 민중화가이다. 민중 미술은 사회변화에 중요한 역할을 했던 한 분야로, 류연복 작가는 단순하지만 힘있는 선과 거침없는 내용으로 민중의 목소리를 표현해왔다. 1990년 초부터 경기도 안성에 자리잡아 숲과 강, 닭 등 아름다운 자연과 소박한 소재를 작품에 담으며 생명에 대한 경이로움을 주제로 작품 활동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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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현대미술관] 우리 집에서, 워치 앤 칠
    • 기간 : 2021. 8. 24. ~ 10. 24.

      장소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6전시실


      '워치 앤 칠'은 온라인 플랫폼(https://watchandchill.kr)을 통해 전 세계 구독자를 대상으로 공개하는 구독형 스트리밍 서비스다. 온라인 플랫폼과 함께 쇼케이스 전시 '우리 집에서, 워치 앤 칠'을 통해 영상작품을 함께 선보이며 독특한 작품 감상 기회를 제공한다.

       

      국립현대미술관, 홍콩 M+미술관, 태국 마이얌현대미술관(MAIIAM), 필리핀 현대미술디자인미술관(MCAD)의 미디어 소장품을 중심으로 한 22점의 영상 작품을 공개한다.


      코로나19로 가속화된 디지털 시대의 행동 양식 변화와 그 대응 방안을 탐구하기 위해 국립현대미술관을 주축으로 아시아 4개 기관 큐레이터가 협력·구축했다.


      윤범모 국립현대미술관장은 아시아 4개국으로 올해 시작하는 아트 스트리밍 플랫폼은 유럽, 북남미까지 점차 확대되어 2022년은 진정한 미술한류의 원년이 될 것 이라며 한국미술 VR영상, 지금의 시대정신을 담은 유망작가 7인 신작프로젝트, 한국미술 검색이 용이한 영문 누리집, 한국미술개론서 영문판 발간 등 해외미술계에 한국미술을 격조 있게 선보여 미술장르의 국제 경쟁력을 확인하고, 미술시장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도록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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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립미술관] 메타_가든
    • 기간 : 2021. 7. 15. ~ 2021. 10. 31.

      장소 : 광주시립미술관 본관 제1, 2전시실


      오늘날 첨단 정보통신 기술이 사회 경제 전반에 융합되어 삶과 일의 방식에 혁신적인 변화를 예고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였다. 이런 상황아래 COVID-19 팬데믹(pandemic)은 우리의 삶을 너무나도 빠르게 비대면의 시대에 접하게 했다. 코로나 팬데믹 충격은 우리에게 온라인 비대면 현실을 강요하면서 사이버공간(cyberspace)을 대신해 인터넷 기술을 상징하는 새롭고 강력한 '메타버스(metaverse)'라는 용어를 급부상시켰다.

      또한 급변하는 과학기술의 발달은 여러 형태로 인간의 감정에 영향을 미치며 감각을 자극하고 빠른 속도로 세상과 사람들을 연결하는 소통 가능한 미디어 도구들을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하게 한다. 이는 현대미술의 영역에도 밀접하게 응용되어 새로운 융복합 예술을 탄생시킨다.


      [메타_가든]으로 초대받은 관람객은 각종 공학기술을 이용한 사이보그 소리나무를 통과해 새로운 통로로 이끌려 시간과 공간의 디지털 휴식동굴 속에서 빛과 소리로 가상의 자연 속 체험을 하게 된다. 평상시 감지하지 못했던 데이터화한 식물의 몸짓,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 속 공기 중 미세먼지, 저 멀리 남태평양 바다 속을 지나 물리적, 비물리적 상태가 공존하는 디지털 정원에 이른다. 가상 속 현실, 또는 현실 속 가상의 공간에 머물며 관람객은 스스로 작품의 일부가 되기도 한다. 과거, 현재, 미래를 담고 있는 바람과 물소리의 역사적 얘기를 상상하며 우리 자연의 근본적 원칙, 존재에 대한 물음, 그리고 스스로 움직이는 미래 식물의 신-생태계에 대안적 제안도 접한다. 마지막으로 [메타_가든] 여정에서 관람객은 기억 속 실시간 풍경을 끌어와 심리학적 힐링, 위안을 얻으며 현실로 돌아온다.


      머지앉아 우리 곁에 밀접하게 함께할 메타버스 속 인간 활동은 사이버 공간처럼 헛되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현실세계의 물질적 조건, 인간관계, 사회 영향력과 직접 연결되어 곧 가상이 실제가 되는 것이다. [메타_가든]전을 통해 앞으로 다가올 메타버스 시대에 대해 인지하고 비대면 관계 속에서 새로운 사회·물리적 소통의 감각을 가상의 테크놀로지 정원 속에서 체험할 수 있다.





      소리의 나무, 2021년, 정문열


      메타_가든 속 가상정원 21_ver, 2021년, 서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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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아트뮤지엄] 앨리스 달튼 브라운, 빛이 머무는 자리
    • 기간 : 2021. 7. 24. ~ 10. 24.

      장소 : 마이아트뮤지엄


      마이아트뮤지엄은 지난 50여년간 빛을 주제로 섬세한 붓터치를 선보인 앨리스 달튼 브라운의 회고전 《앨리스 달튼 브라운, 빛이 머무는 자리》를 2021년 7월 24일부터 10월 24일까지 약 90일간 개최한다. 앨리스 달튼 브라운은 뉴욕 주 이타카를 기반으로 작업해온 미국 화가로, 사진으로 착각할 만큼 세밀한 유화 작업을 이어왔다. 자연과 인공적인 소재의 대비를 섬세하게 그려내는 앨리스 달튼 브라운 작품은 빛과 물, 바람이 어우러진 시각적 아름다움과 청량하고 평화로운 휴식을 준다. 이번 전시는 앨리스 달튼 브라운 인생 최초로 열리는 회고전으로, 작가의 50여년간의 작품 활동을 총 망라하는 작품 80여점을 소개한다. 이번 전시에는 작가의 대형 유화 및 작품을 구상했던 습작, 파스텔화 등이 포함되어 작가의 다양한 스케일과  매체를 통한 작업들을 엿볼 수 있다. 더불어 앨리스 달튼 브라운이 마이아트뮤지엄 커미션으로 이번 서울 전시를 위해 그린 세 점의 대형 신작 〈정적인 순간〉,〈설렘〉, 〈차오르는 빛〉 은 캔버스를 넘어 확장되는 듯한 푸른 풍경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고요한 명상을 하는 듯한 감상의 시간을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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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술의전당] 미디어 아티스트 강이연이 말하는 프로젝션 맵핑과 공간, 그리고 전시 ‘ㄱ의 순간’
    • 기간 : 상설(온라인)

      장소 : 예술의전당


      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 전관,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


      DIMA아트센터에서도 우리 대학교의 방송예술 특화 역량을 활용한 미디어아트 전시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습니다.

      예술의전당의 지난 전시인 'ㄱ의 순간'에 참여한 강이연 작가가 

      직접 미디어아트의 제작 및 전시 과정을 설명하는 영상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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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아트#ㄱ의순간#강이연


      신작 '문'(Gates)으로 전시 'ㄱ의 순간'에 참여한 작가 강이연을 만났습니다.


      이번 인터뷰에는 강이연 작가의 작업세계와 공간, BTS와의 협업, 'ㄱ의 순간' 작품 소개와 관람 포인트까지 들을 수록 빠져드는 미디어 아트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강이연 작가의 신작을 'ㄱ의 순간'에서 만나보세요!


      [ㄱ의 순간]

      2020.11.12-2021.2.28

      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 전관,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


      [타임라인]

      0:00 오프닝

      0:24 #강이연의작업세계

       - 0:24~1:23 프로젝션 맵핑

       - 1:24~1:42 미디어 아트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 1:43~2:01 가장 애착이 있는 작품

       - 2:02~2:38 미디어 아트로 전향한 이유 & 미디어 아티스트를 꿈꾸는 이들에게

      2:39 #BTS와의협업

      3:50 #강이연의공간

      4:57 #ㄱ의순간


    • admin ㅣ 조회 : 51
    • [국립현대미술관] 《재난과 치유》 큐레이터 전시투어
    • 기간 : 상설(온라인)

      장소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잠시 숨통이 트이는 듯 했으나 4차 대유행으로 또다시 일상생활이 어렵게 되었습니다.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전 지구적인 재난 상황을 

      동시대 예술가들의 관점에서 살펴보는《재난과 치유》전시를 개최했습니다.

      전시를 기획한 학예사의 설명과 함께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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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난으로 인해

      멈춰버린 일상


      재난의 그늘 가운데서도

      예술을 통해 삶의 의미를 성찰


      서로를 위로하는

      치유와 회복


      국립현대미술관 유튜브 MMCA TV에서 《재난과 치유》 전시를 기획한 양옥금 학예연구사의 설명으로 만나보세요!


      MMCA 프렌즈 MMCA TV 즐기기!

      ▶ 《재난과 치유》 감상 미션 코드: 777

       1666-2674로 문자 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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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제길미술관] 프랑스작가 Victor Vasarely와 함께하는 판화 특별 기획전
    • 기간 : 2021. 6. 15. ~ 8. 31.

      장소 : 광주광역시 우제길미술관


      우제길 화백은 오래전 아내인 김차순 관장과 프랑스 지중해 연안과 프로방스 지역 미술관들을 여행하던 중, 바자렐리 미술관에서 그의 작품에 매료되었고 작가의 손자인 삐에르 바자렐리(손자)를 만나 판화 2점을 직접 구입하여 두고 감상하였다.

      이러한 여행의 먼 추억을 떠올리며 2021년 우제길미술관에서는 8월 31일까지 [Victor Vasarely와 함께하는 판화 특별 기획전]을 개최한다. 

      전시에는 바자렐리를 비롯하여 파스칼, 탁상슐레이먼, 오세영, 오이랑, 임병중, 김익모, 곽덕준, 우제길 화백 등 각양각색의 작업을 한 9명의 작가들이 만들어낸 매력적인 판화 작품 총 35점이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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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비나미술관] 이이남 개인전: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다
    • 기간 : 2021. 6. 16. - 8. 31.

      장소 : 사비나미술관


      사비나미술관(관장 이명옥)은 2021년 여름특별전으로 이이남 작가의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다〉를 기획한다. 이이남은 제2의 백남준이라 평가를 받으며 디지털 기술과 옛 거장들의 작품을 융·복합한 미디어아트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이남만의 독특한 기법으로 재창조해낸 미디어아트 작품들은 국내는 물론 2019년 영국 테이트 모던(Tate Modern)의 〈백남준〉회고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ISE(Integrated Systems Europe)〉, 2020년 벨기에 브뤼셀의 한국대사관의 〈코리안 미디어 아트월(Korean Media Art Wall)〉 등에서 선보이며 국제적으로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이이남 작가는 미디어아트와 생명과학과 융·복합한 최초의 작품 〈산수, 시를 말하다〉 등 신작 20여점을 선보인다 

      대상을 풍경(Landscape)이라 부르는 서구적 관점보다 ´산수(山水)´라 칭하는 동양의 정신을 추구하며, 대상과 주체가 분리되지 않고 하나되는 ´물아일체´ 정신에 입각하여 자아를 성찰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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