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캘린더

    • [이천시립월전미술관] 2021띠그림전 《소》
    • 기간 : 2021. 2. 3. ~ 4. 11.

      장소 : 이천시립월전미술관 1, 2, 3전시실


      이천시립월전미술관은 2021년을 여는 첫 번째 기획전으로 ‘2021띠그림전《소》’를 선보인다. 

      소는 예로부터 사람과 친근한 동물로 다양한 설화나 이야기에 등장하였으며 힘은 강하지만 뽐내지 않는 순한 성질로 인해 사람들에게 친숙하고 교감할 수 있는 동물로 여겨지며 다양한 작가들에게 그림의 소재로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전시에서 소는 힘찬 기운으로 생동하거나 사람과  감정을 교류하는 친구와 같은 존재로, 또는 수행을 통한 자기 성찰의 상징으로서 표현되는 등 다양한 주제로 관람객에게 다가간다. 힘들었던 지난해를 딛고 2021년 신축년, 소처럼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는 밝은 기운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



      오태학, 소와 아이들, 136x346.5cm, 지본암채, 2003



      좌)김진관, 향(鄕,) 190x260cm, 장지에 채색, 1991

      우)임만혁, 소와소년18-1, 87x132cm 한지에 목탄채색,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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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이 문학을 만났을 때
    • 기간 : 2021. 2. 4. ~ 5. 30.

      장소 :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에서 1930~40년대 경성이라는 시공간을 중심으로 문학과 예술에 헌신하며 이 역설적인 시대를 살아 내었던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담은 전시를 선보인다. ‘미술이 문학을 만났을 때’는 ‘시대의 전위’를 함께 꿈꾸었던 일제 강점기와 해방시기 시인(정지용, 이상, 김기림, 김광균 등)과 소설가(이태준, 박태원 등), 화가(구본웅, 김용준, 최재덕, 이중섭, 김환기 등)들의 관계를 통해 문예인들의 지적 연대를 조명하는 전시회이다.


      한국 근대기 문학인과 미술인들이 함께 만들어낸 소중한 자산들을 발굴하고 소개한 이번 전시를 통해, 비록 가난하고 모순으로 가득 찼던 시대 한가운데에서도 정신적으로는 그 누구보다 풍요롭고 귀족적이었던 예술가들의 멋진 신세계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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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중앙박물관] 한겨울 지나 봄 오듯 - 세한歲寒 평안平安
    • 기간 : 2020. 11. 24. ~ 2021. 4. 4.

      장소 :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조선시대 ‘세한’과 ‘평안’을 대표하는 19세기 두 그림 《세한도歲寒圖》(국보 제180호)와 《평안감사향연도平安監司饗宴圖》를 전시하여 한겨울 추위인 세한을 함께 견디면 곧 따뜻한 봄날 같은 평안을 되찾게 될 거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합니다.


      삶의 고락苦樂은 손 뻗으면 닿을 곳에 늘 함께 있습니다.

      춥다가 따뜻하기도 하고, 슬프다가 기쁘기도 하고,

      힘들다가 평안하기도 하고, 미워하다가 사랑하기도 합니다.


      여기 두 그림이 있습니다.


      세한歲寒은

      한겨울 추위 속에서도 변치 않는 송백松柏의 마음입니다.

      어려운 순간을 이겨내는 실낱같은 희망입니다.


      평안平安은

      봄날 평안감사로서 첫발을 내딛는 순간의 행복입니다.

      백성들의 마음을 돌아보고 잊지 말아야 하는 다짐입니다.


      선인先人은 변치 않는 희망으로 어려운 시절을 견뎌내었습니다.

      우리의 힘든 시절도 곧 지나 봄날 같은 행복이 다시 찾아올 것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인생은 늘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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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현대미술관] 《시대를 보는 눈: 한국근현대미술》 큐레이터 전시투어
    • 기간 : 상설(온라인)

      장소 :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국립현대미술관에서는 꾸준히 전시투어 영상을 공유하여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예술 경험을 제공합니다.

      한국근현대미술 120년의 주요 흐름을 미술관 소장품 중심으로 살펴보는 전시를 MMCA TV에서 만나보세요!


      전시기간 : 2020. 7. 21. ~ 2022.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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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현대미술관] 모두를 위한 미술관, 개를 위한 미술관
    • 기간 : 상설(온라인)

      장소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코로나19의 시대, 집에서 특별한 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 좋은 영상을 소개합니다.


      《모두를 위한 미술관, 개를 위한 미술관》/ 전시기간 : 2020. 9. 4. ~ 10. 4.


      가족 구성원과 공동체의 일부로서 반려동물인 개를 관람객으로 초청하여 현대사회에서 반려의 의미, 미술관의 개방성과 공공성의 범위 그리고 공적 공간에 대한 정의 등을 질문하는 전시를 MMCA TV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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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은미술관] 2020 영은 아티스트 프로젝트 : 미술관 속 현대미술과의 만남
    • 기간 : 상설

      장소 : 영은미술관


      이어지는 비대면의 시대, 

      미술관의 역할과 나아갈 방향을 생각해봅니다. 


      영은미술관에서 온라인미디어 예술활동으로 제작한 워크숍 영상을 공유합니다.


      -----영상 설명-----------------------------------


      영은창작스튜디오 11기 입주작가 : 평론·기획자 1:1 매칭 공동워크숍 영상입니다

      영은미술관 장기입주작가 허윤희 작가님과 경기대학교 교수 박영택 평론가님입니다.


      이 영상은 ‘2020년도 온라인미디어 예술활동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그리고 ‘경기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주최·주관 : 영은미술관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경기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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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술의전당] ㄱ의 순간
    • 기간 : 2020. 11. 12. ~ 2021. 2. 28.

      장소 :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


      예술의전당은 창간 100주년을 맞은 조선일보와 공동으로 ‘한글’을 주제로 한 특별전 [ㄱ의 순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글을 소리와 그림, 말과 글의 관계로 풀어내고자 장르를 망라한 작고·현역작가 47명의 작품 70여 점과 역사유물 자료 50여 점 등 총 120여 점을 선보인다. 현역작가로는 강이연, 강익중, 박대성, 이강소, 이슬기, 최정화 등이 한글을 자신만의 시각으로 풀어내고, 김환기, 박수근, 백남준 등 작고한 작가들의 작품도 함께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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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만린미술관] 최만린: 흙의 숨결전
    • 기간 : 2020. 8. 20. ~ 2020. 11. 28.

      장소 : 성북구립 최만린미술관


      지난 2019년 성북구의 공공미술관으로 조성되어 대중의 품 안에 자리하게 된 성북구립 최만린 미술관이 오는 8월 정식 개관을 맞아 〈흙의 숨결전〉을 개최한다. 


      2020년 8월 20일부터 11월 28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한국의 대표적인 추상 조각가 최만린이 성북구 정릉에 터를 잡은 1960년대 초반 이후부터 현재까지 60여 년의 작품세계를 조망한다. 


      1965년 이후 본격적인 추상(抽象)세계로의 변곡점을 보여주는 그의 초기 작업들을 보면, 평생을 마음 농사꾼의 자세로 흙을 어루만지며 살아온 작가의 진지한 자세를 느낄 수 있다. 이와 함께 〈태 胎〉, 〈0〉 시리즈 등 현대 추상 조각 대가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는 대표 작품들을 나란히 살펴봄으로써, 작가가 평생 구하고자 했던 '생명에 대한 관심'과 '한국 조각의 뿌리 찾기' 라는 예술적 목표를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소박하면서도 근원적인 재료인 '흙'을 통해 평생을 자유롭고 정직하게 작업하고자 했던 최만린 작가의 작품 세계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최만린 2016, 0-16_2016_석고(사진c.이정훈)



      성북구립 최만린미술관 내부 정원모습 (사진c. 스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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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아트뮤지엄] 마티스 특별전 : 재즈와 연극
    • 기간 : 2020. 10. 31. ~ 2021. 3. 3.

      장소 : 마이아트뮤지엄



      마이아트뮤지엄은 2020년 앙리 마티스의 탄생 150주년을 기념하며, 국내 최초 마티스 단독전을 개최한다. 앙리 마티스(1869~1954)는 강렬한 색채의 '야수파'의 대표적 화가로 피카소와 함께 20세기 최고의 화가로 손꼽힌다. 본 전시는 마티스가 창안한 고유기법인 '컷 아웃'으로 제작된 〈재즈〉 시리즈와 드로잉 석판화 뿐 아니라, 발레공연을 위해 디자인한 무대의상, 로사리오 성당 건축 등 다채로운 오리지널 작품 120여점을 소개한다. 특히 에너지가 넘치는 강렬한 색과 타히티, 모로코 등을 여행하며 영감을 받은 자연의 무늬를 패턴으로 구현한 마티스의 말년의 예술의 순수함을 잘 나타낸 작업들에 초점을 맞춘 특별한 기획전이다. 컷 아웃 작품들은 그 놀라운 단순성을 통해 초기 미니멀리즘의 추상성과 현대 디자인의 영역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이번 전시는 생생한 색채와 섬세한 선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원작을 통해 그의 다양한 작품세계를 조명하는 동시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마티스의 예술을 통해 정서적 위로와 행복의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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