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기간 : 2016년 1월 6일 (수) ~ 3월 22일 (화)
● 장소 : 아라아트센터 1F ~ B4
● 특징 : 사진작가 임채욱의 이번 전시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설악산과 대화를 나누는 듯한 작품들로 꾸며져 있다. 평면사진 뿐만 아니라 한지에 인쇄한 사진을 구겨서 입체감을 준 작품, 혹은 입체 설치 영상 등으로 다양한 설악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 관람료 : 무료
● 주최 : 농심마니, 아라아트센터
● 주관 : 도서출판다빈치, 불광출판사
● 문의 : 02-733-1981, www.araa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