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캘린더

    • [세종미술관] 훈데르트바서 한국특별전시회
    • ● 기간 : 2016. 12. 14 - 2017. 03. 12

      ● 장소 : 세종미술관


      자연과 공존하는 도시와 인간의 모습을 현실화 시킨 위대한 미술가 겸 건축가인

      훈데르트바서의 작품을 대한민국 대중들과 공유하며, 가장 살기 좋고 행복한

      [친환경 녹색도시] 비전을 제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훈데르트바서 특별전시회 입니다.


      [최고의 아름다움, 그리고 감동]을 부제로 하는 이번 특별전시회는 최고의 감동은 물론

      재미와 교육효과를 경험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Exhitainment로 특별 연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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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페이지갤러리] 원음 그대로
    • ● 기간 : 2016. 12. 01 - 2017. 01. 31

      ● 장소 : 더페이지갤러리


      이 전시에서 유국일 디자이너는 새로 제작한 메탈 스피커 3점을 선보인다. 


      전시된 스피커는 우주나 우주선을 상징화한 현대 조형물에 가까운 모습이다.

      그가 붙인 이름도 [혜성(Comet)], [수직과 수평(Horizontal and Vertical)], [셀레네의 말(Horse of Selene)]로 스피커 디자인과 잘 어울린다. 유 대표가 만든 13번째 스피커 모델인 [혜성]은 생김새처럼 우주의 별을 모티브로 했다. 그는 [우리는 별자리에서 많은 신화와 이야기를 듣는다. 이는 이성이 아닌 감성의 소리이며 아름다운 음악으로 전달되기도 한다]며 혜성의 이미지를 모티브로 삼은 이유를 밝혔다.


      [셀레네의 말]이 있는 전시공간 한쪽에는 [리뷰룸]이 있다. 관람객들은 이곳에서 유 대표가 제작한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을 들어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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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민속박물관] 때時깔色, 우리 삶에 스민 색깔
    • ● 기간 : 2016. 12. 14 - 2017. 02. 26

      ● 장소 : 국립민속박물관 기획1


      국립민속박물관(관장 천진기)은 특별전 [때時깔色, 우리 삶에 스민 색깔]을 2016년 12월 14일(수)부터 2017년 2월 26일(일)까지 국립민속박물관 기획전시실Ι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인의 삶에 투영된 다채로운 색의 상징과 색감을 경험하는 자리로, [흥선대원군 초상(興宣大院君 肖像, 보물 제1499호)], [흑초의(중요민속문화재 제13호)], 일월오봉도, 색동두루마기 등의 전통 생활품과 오색광율(공예품, 정해조 작), 백자 달항아리(사진, 구본창 작) 등의 현대 작품에 이르기까지 총 350여 점의 자료와 영상물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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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작가가 걸어온 길-화가와 아카이브
    • ● 기간 : 2016. 12. 20 - 2017. 04. 29

      ● 장소 :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에서 12월 20일부터 ‘작가가 걸어온 길-화가와 아카이브전’이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이 개최하는 올해의 마지막 기획 전시다. 그동안 기증받은 아카이브에 박물관에서 수집한 자료들을 더해 잘 알려지지 않았던 작가의 삶을 살펴보고 ‘창작하는 사람’과 ‘아카이빙하는 사람’이라는 이분법적인 구분을 넘어 수집한 아카이브를 통해 작가가 살아왔던 환경과 그 안에서 비롯된 삶을 살펴보고자 한다.

       

      작품을 통해 본 창작자로서의 화가는 개별적인 존재로서 독창성이 부각되지만 아카이브를 통해 본 화가는 우리와 같은 시대를 살았던 존재들로서의 친근감을 느낄 수 있다. 직관적으로 알아채야 하는 화가의 세계를 탐색함에 있어 아카이브가 더욱 중요한 존재임을 느끼게 하는 이번 전시는 아카이브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아카이빙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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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현대미술관] 미각의 미감
      • 기간 : 2016.12.05~ 2017.03.19
      • 장소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전시실8실 외 기타공간

      • 전시소개

      미각의 미감 은 도시를 생동하게 하는 음식 문화를 통해 재발견되는 삶과 예술 그리고 공동체를 주목하는 전시이다그 어느 때보다 음식 문화 전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가고 있다그러나 이러한 관심은 삶을 성찰하고 새로운 공동체를 상상하게 하기보다 문화산업의 가장 뜨거운 아이템으로 소비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음식 문화는 맛집을 찾아다니며 새로운 맛 의 경험에 탐닉하는 감각의 소비 행위에서 벗어나씨앗을 심고 키우는 식재료의 생산에서부터 도심 속 장터에 모여 먹거리를 사고팔며 이야기를 나누고교류하는 행위를 통해 도시 라는 장소를 재발견하고삶의 관계 설정을 재조직한다더 나아가 농부와 요리사가 함께 재료를 연구하며 새로운 레시피를 개발하고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는 공동체 문화까지 확장되고 있다.

       

       예술과 삶을 일치시키고자 노력했던 아방가르드 예술가와 디자이너들은 창작활동과 더불어 의식주에 대해서 주목했다.예술이 개인의 삶을 회복하고 새로운 공동체를 가꾸어갈 수 있다는 믿음은 삶의 가장 기저에 놓인 행위들과 더불어 구현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그리고 그 공동체를 상상하기 위해서 먹고 사는 자율적인 시스템을 고안하고자 했으며그 중에서 음식은 가장 감각적이지만 치명적인 수단이었다새로운 물건을 생산하기에 급급했던 디자이너들 역시 이제 무엇을 만들기보다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고민하면서 자연스럽게 사람들 사이의 관계를 구성하는 수단으로서 디자인 방법론을 상상했다여기에 음식문화가 중요한 요소로 작동한 것도 사실이다.

       

       이번 전시는 도시 생동 (Food x Urban Mobility), 음식과 공동체 (Food x Community), 음식을 통한 공유와 나눔 (Food x Sharing Culture)의 세 가지 주제어를 바탕으로 총 13/팀의 작품을 통해 다양한 삶의 양상을 ‘도시라는 무대’ 위에 펼치게 된다또한 서울관 전시실8을 거점으로 전시가 열리는 약 4개월의 기간 동안 도시에서 일어나는 음식 문화의 여러 장면들을 포착하는 동시에관람객이 적극적으로 개입할 수 있는 참여의 무대를 구성하여 시각청각미각과 후각에 이르는 다 감각적(multi-sensory)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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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현대박물관] 무인지대 No Man's Land
    • ● 기간 : 2016. 11. 17 - 2016. 12. 04

      ● 장소 : 국립현대미술관



      ■ 연계 행사

      오픈스튜디오

      2016. 11. 17. (목) 2 - 8pm


      오프닝 퍼포먼스

      2016. 11. 17. (목) 6pm

      리사 명주 키어리 《Self-portrait of a Circle》


      워크샵

      2016. 11. 17. (목) 2 ? 8pm

      프로젝트팀 <000간> 《혼자를 세우는 시간 Market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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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현대미술관] 김수자 - 마음의 기하학
    • ● 기간 : 2016. 7. 27 ~ 2017. 2. 5

      ● 장소 : 성곡미술관


      □ 전시소개

      “국립현대미술관 현대차 시리즈” 는 국립현대미술관과 ㈜현대자동차가 한국중진작가를 지원하는 연례프로젝트이다. 올해는 김수자(1957~) 작가가 선정되어 작가의 작업역량을 극대화하고 작품 활동의 전환점을 마련하는 현장설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작가선정을 위하여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직들의 작가추천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거쳐 최종심사에는 6인의 심사위원이 참여하였으며, 2016년 최종작가로 김수자가 선정되었다.

       

      □ 전시개요

      전시명 : (국문) 국립현대미술관 현대차 시리즈 2016 : 김수자- 마음의 기하학

                 (영문) MMCA-HYUNDAI MOTOR SERIES 2016: Kimsooja - Archive of Mind 

      전시기간 및 장소 : 2016. 7.27(수) ~ 2017. 2. 5(일)  / 서울관 제5전시실 및 전시마당 

      주 최: 국립현대미술관 

      후 원: ㈜현대자동차 

      전시작가 : 김수자 (여, 1957년생) 

      출품예정작: 사운드, 영상, 조각 설치, 실크스크린 등(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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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중앙박물관] 활자의 나라, 조선
    • ● 기간 : 2016. 06. 21 ~ 2016. 11 .13

      ● 장소 : 고려3실


      국립중앙박물관에는 82만 여자에 달하는 조선시대 활자가 소장되어 있습니다이 활자들은 대부분 17~20세기 초까지 중앙 관청과 왕실에서 사용한 것입니다한 왕조에서 일관되게 사용하고 관리한 활자가 이처럼 많이 남아 있는 예는 다른 곳에서 찾아볼 수 없습니다특히 50여만 자에 달하는 금속활자는 양적으로 세계 최대 규모이며질적으로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하지만 82만자라는 수는 조선시대 중앙 관청과 왕실에서 만든 전체 활자의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유교 이념으로 나라를 다스리고자 했던 조선의 왕들은 통치의 근간이 되는 책을 간행하기 위해 수십 차례 활자를 만들었기 때문입니다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조선시대 활자 전모를 최초로 공개하는 이 전시에서는 세계 최고최대의 활자가 담고 있는 이러한 의미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활자와 함께 소개되는 활자 보관장들은 활자를 직접 사용하고 책을 찍던 사람들이 사용했던 것입니다여기에는 지금까지 주목받지도생각하지도 못했던 독특한 활자 분류와 보관 방법을 풀 수 있는 열쇠가 담겨 있습니다공식 기록에서는 알 수 없는 이들의 독창적 세계를 만나는 것 역시 새로운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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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중앙박물관] 최순우가 사랑한 전시품
    • ● 기간 : 2016. 4. 26 ~ 2016. 12. 31

      ● 장소 : 상설전시관


       최순우가 사랑한 전시품은 우리 문화유산의 아름다움을 찾고 알리며 박물관을 발전시키는 데 평생을 바친 미술사학자최순우(崔淳雨, 1916~1984)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프로그램입니다최순우가 아끼고 좋아했던 작품을 그의 글과 함께 소개하여 우리 문화재에 대한 그의 생각과 애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상설전시관 9개실 곳곳에서 최순우가 발견했던 한국의 아름다움을 이해하고 나아가 우리문화의 멋과 향을 새롭게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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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중앙박물관] 미술 속 도시, 도시 속 미술
    •  기간: 2016. 10. 5.(수) ~ 11. 23.(수) 휴관일 10.24(월)

       장소: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 I, II
      ●  내용: 조선후기~근대기 도시화의 맥락에서 회화, 도자, 공예, 역사자료 등을 종합적으로 재구성하여 한국의 미술문화 조명

      ●  전시품: <태평성시도>, <청명상하도> 등 국내외 미술품 200여점  
                    *<청명상하도>, <고소번화도>(중국 랴오닝성박물관 소장) 10.5~10.23 전시


      도시화에 따른 미술과 미술환경의 변화 양상을 조명하는 기획특별전입니다. 18세기 이후 성장한 ‘도시문화’를 배경으로, 조선후기에서 근대까지 도시의 경관, 도시의 정서, 도시의 미의식 등을 주제로 국내외 다양한 장르의 미술품들을 소개합니다.


      □ 전시 구성


      1. 성문을 열다
      정치와 행정의 중심지인 한양은 조선 후기가 되면서 북적이는 상업 도시로 거듭났습니다. 인구 증가와 상업의 발달로 상점과 집들이 도시 공간을 채워 나갔고 시장이 번성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도시 영역은 성곽 밖으로 확장돼 나갔습니다. 도시는 사람들을 빨아들였습니다. 시인은 도시를 읊게 되었고 화가도 도시를 그리게 되었습니다. 도시의 경관과 그 속의 사람들이 시와 그림의 주제가 되었습니다. 그런가 하면 조선은 중국과 일본의 도시들을 경험하고 새로운 문물에 대한 자극을 받았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이상적인 도시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려 냈으며, 시대의 변화 속에서 건설되는 도시는 미래에 대한 이상을 담았습니다. 정조正祖(재위 1776~1800)의 통치 철학을 담은 신도시 화성華城을 통해 조선이 꿈꾼 도시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2. 사람들, 도시에 매혹되다
      새로운 도시 공간에서 살아가게 된 사람들은 새로운 도시 문화를 만들어 갔습니다. 도시 속 사람들의 모습은 풍속화의 주제가 되었습니다. 도시에 집중된 지식 정보와 번화한 문물에 눈뜬 지식인들은 정원과 서재를 꾸미며 아취 있는 문예 활동을 이어 나갔습니다. 서화 애호와 문방고동 취미가 확산되었습니다. 도시 문화를 주도하는 신진 세력은 중인이었습니다. 19세기 사회의 주역으로 떠오른 중인들은 독특한 여항閭巷(중서민층이 사는 시정 골목)문화를 창출하였습니다. 여항 문인 화가들은 점차 창작 주체로서 자의식을 갖추고 전문 작가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시대의 흐름에 조응하면서 영향력을 확대한 이들은 개화기를 거쳐 근대 지식인의 모태가 되었습니다.

      3. 미술, 도시의 감성을 펼치다
      호화로운 사치품, 높은 안목의 완상품玩賞品, 고급 취미를 위한 물품 등 풍부하고 세련된 문물은 화려한 도시의 취향을 만들었습니다. 또한 이를 욕망하고 소유하고 과시하려는 풍조도 나타났습니다. 이전엔 주로 권력자들이 이러한 것들의 소비층이었지만, 조선 후기에 들면서 경제가 더욱 발전하고 시장이 형성되자 경제력이 있으면 누구나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도시의 환경이 달라지면서 미술이 지향하는 내용과 형식도 크게 변화했습니다. 기존의 미술 체계를 바꾸려는 경향이 나타났습니다. 미술가들은 창작 주체로서의 자의식을 어느 때보다 강하게 분출했습니다. 과거의 이념과 질서에 얽매이지 않는 감각적이며 파격적인 감성들이 솟아났습니다.

      4. 도시, 근대를 만나다
      ‘근대’라는 새로운 시대를 제대로 인식하기도 전에 개항과 더불어 서구의 문물과 신매체가 도시에 밀려 들어왔습니다. 미술가들은 낯선 환경 속에서 또 다시 변화를 모색해야 했습니다. 서화 교습소나 미술 단체를 중심으로 근대 화단이 형성되었습니다. 외국 유학을 떠나 ‘서양화’에서 진로를 찾아간 화가들도 생겨납니다. 미술가들은 사진, 신문과 잡지라는 새로운 인쇄 매체에 적응하거나,제작소에서 상품이 된 공예품을 생산하는 등 변화의 흐름에 발맞춰 변신을 꾀합니다. 그들은 근대 문물의 세례 속에서 식민지 현실과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게 됩니다. 도시 지식인으로서의 모습인 자화상, 그리고 낯익은 과거와 낯선 현재가 뒤섞인 도시 경관의 그림은 그러한 근대의 고민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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